날씨·생활정보 크롬 확장 프로그램

나가기 전에 비가 오는지 확인하려고 새 탭을 열고 광고를 지나칠 필요는 없습니다. 이 분류의 확장 프로그램은 그 답을 툴바 팝업에 넣어 둡니다. 오래 쓰게 되는 것들은 숫자의 출처가 분명한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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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를 때 볼 것

아이콘 디자인이 아니라 데이터 출처를 봅니다

외산 날씨 서비스는 멀리 있는 관측 지점을 기준으로 값을 추정하기 때문에 우리 동네 체감과 자주 어긋납니다. 국내 데이터는 격자 단위로 조회됩니다. Weather KR은 기상청 동네예보를 읽고, 호스트 권한이 apis.data.go.kr과 www.kma.go.kr 두 곳뿐이라 어디와 통신하는지 그대로 확인됩니다.

지정된 도메인 몇 개가 전체 사이트 접근보다 낫습니다

데이터를 가져오는 확장은 읽어올 API 주소만 있으면 되므로, 호스트 권한이 특정 도메인 몇 개로 끝나야 정상입니다. 날씨나 뉴스만 보여주는 확장이 방문하는 모든 사이트 접근을 요구한다면 그 권한은 기능 때문이 아닙니다. 이 분류에서는 이 확인이 가장 빠릅니다.

공공데이터 키를 직접 넣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공데이터포털은 개인별로 무료 서비스 키를 발급합니다. Weather KR도 설정에 본인 키를 입력해야 데이터를 불러옵니다. 처음 한 번 손이 가지만, 이후에는 브라우저에서 정부 API로 바로 요청이 나가고 중간에 다른 서버가 끼지 않습니다. 키가 필요 없는 확장은 대개 제작자 서버를 거칩니다.

자동 갱신 주기를 정합니다

백그라운드 갱신은 alarms API로 동작해서, 보고 있지 않아도 정해진 주기마다 서비스 워커를 깨웁니다. 주기가 짧을수록 배터리와 본인 키의 일일 호출 한도를 더 씁니다. Weather KR이 선언한 권한은 storage와 alarms뿐이니, 걱정할 부분보다는 조정할 부분에 가깝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상청 날씨를 사이트 들어가지 않고 크롬에서 바로 볼 수 있나요?

네, 툴바 팝업에서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Weather KR은 현재 기온·체감온도·강수·풍속·습도와 24시간 시간별 예보, 오전/오후로 나뉜 7일 예보를 한 화면에 보여줍니다. 보던 페이지를 벗어나지 않아도 됩니다.

동네 날씨가 실제와 자꾸 다른데 왜 그런가요?

외산 날씨 확장은 대체로 가까운 관측 지점 값으로 우리 동네를 추정하는데, 도심에서는 이 추정이 잘 어긋납니다. 기상청 동네예보는 격자 단위로 예보를 따로 발표하고, Weather KR은 입력한 좌표가 속한 격자의 값을 가져옵니다. 동 단위 정확도가 목적이라면 어느 기관 데이터를 쓰는지부터 보세요.

서비스 키는 어디서 받고 어떻게 넣나요?

data.go.kr(공공데이터포털)에서 기상청 단기예보 조회서비스를 신청하면 무료로 서비스 키가 발급됩니다. 그 키를 Weather KR 설정 패널에 붙여넣으면 됩니다. 키를 넣기 전에는 불러올 데이터가 없어서, 선택 사항이 아니라 첫 설정 단계로 보면 됩니다.

어떤 권한을 선언하고 서비스 키와 좌표는 어디에 저장되나요?

Weather KR이 통신하는 곳은 호스트 권한에 적힌 apis.data.go.kr과 www.kma.go.kr뿐이고, 콘텐츠 스크립트가 없어서 방문하는 페이지에서는 아무것도 실행되지 않습니다. 서비스 키와 좌표는 크롬 확장 동기화 저장소에 보관되므로, 크롬 동기화를 켜 두었다면 같은 계정의 다른 기기로 함께 넘어갑니다. 현재 위치는 브라우저 위치 권한 창을 통해 요청되고 거절할 수 있습니다.